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87 밴시 (문단 편집) === 평가 === 1스킬은 기관포로 전방을 긁어버리는 기술로 상대 행 하나를 휩쓸수 있는 광역기이다. 사거리가 2라 짧아보이지만 목표대상을 기준으로 2칸을 더 공격하기 때문에 적의 전열의 대상만 찍으면 상대의 후미까지 범위가 들어와서 상관없다. 사거리 +1을 찍을수만 있다면 아군 최후방에서도 범위딜을 투사할수 있다. 다만 보호무시 기능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서 같은 소속인 나앤은 2스킬로 보호고 나발이고 상대 행을 박살낼 수 있으나, 밴시는 상대 전열에 보호 철충이 존재하면 보호기 단일 딜링만 하고 끝나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2스킬은 이름에 걸맞는 소름끼치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급강하폭격을 시전하는 사거리 4짜리의 강력한 보호무시 단일기이다. 마찬가지로 사거리 +1을 확보하면 어느 위치에서든 어떤 적이든 골라서 타격이 가능한 스킬이다. 이 때문에 밴시 운용의 기본은 선턴에 1스킬로 한줄을 날리거나 2스킬로 상대방 중에서 거슬리는 타겟을 먼저 지우고 1스킬 광역딜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둠 브링어의 [[멸망의 메이|다른 주력]] [[B-11 나이트 앤젤|공격기들처럼]] 양쪽 액티브 스킬 모두 표식/이동불가 디버프 대상에게 36퍼 추뎀 옵션이 붙어있다. 패시브는 A랭이라 하나밖에 없지만 상당히 고효율이다. 일단 조건부 패시브를 제외하더라도 개전시 AP 1.9, 방관 57퍼, 경,중장 추뎀이라는 정말 좋은 옵션들로 구성되어서 무조건 0턴을 잡아 상대방 하나를 지우거나 큰 타격을 입히고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조건부 패시브까지 채우기 시작하려면 뭔가 미묘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는 조합이 강제되기 때문이다. 지니야와 실피드 모두 승급시 메이의 버프를 받는 대상에 대한 보너스를 제공하는 패시브를 들고 나왔기 때문에 조건부 패시브를 극한으로 발휘햐기 위해서는 메이+실피드/지니야+밴시의 최소 3자리가 고정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무조건 0턴을 가져와서 하나를 저격하거나 한줄을 폭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나 딜 포텐셜을 최대로 내기 위해선 철충이 경중장만 나와야 하고, 메이+실피드/지니야+이불/표식 디버퍼를 고정적으로 데려가야 하기에 조합이 지나치게 경직된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현재까지 연구된 조합은 에키드나-메이-실피드-밴시+@의, 에키나엔 변형덱이 존재하나 막상 이래놓고 보니 1스킬에 보호무시 기능이 없어서 딜링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메이의 범위딜이나 +@ 카드의 딜까지 끌어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엔을 대체하는 온전한 1딜러의 롤을 맡기기는 현재로선 힘들다. 그래도 승급의 기회가 아직 있고, 풀강전폭을 들 경우 자력으로 방관 100퍼를 채울수 있는 점은 장점이라 포텐셜이 충분히 있는 기동 공격기로 평가되고 있다. 상술된 단점들이 승급 패시브를 통해 보완이 될수 있다면 충분히 강력한 공격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중론. 성능과는 별도로 광역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들 중 행동력, 스킬 모션, 습득 시기, 소모 자원 등의 여러 면에서 조건이 좋아서 거지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은 2-4에서 부품런을 도는 경우가 많고 전역 이벤트에서는 빠른 1-8 뺑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